대한뉴스 제 863호-상기하자 1.21
제작일: 1972-01-22 1968년 1 21 청와대를 습격하려했던 무장공비침투 사건을 잊지말고 총력안보태세를 유지해야함 -1968년 서울로 침입해온 무장공비침투 자료사진 -고 최규식 치안감 동상을 찾은 가족들 -김신조씨 기자회견, 목숨 다하는 날까지 공산괴뢰를 쳐부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함 -당시 생포된 김신조씨 모습, 사살된 공비들 모습 -김신조 침투장시 군경 투입 수색작전 모습 -군장병들에게 식사대접하는 마을 부녀자들 -공비들로부터 압수한 노획물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