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동운 딸, 엄마 집 사기 6일 전 세대분리…2900만원 '편법 절세' 의혹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딸 이 20살 때 어머니로부터 재개발을 앞둔 성남 땅과 건물을 산 걸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데, #부동산 을 사기 6일 전 세대분리를 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세대주가 되면서 취득세 2900여만 원을 줄인겁니다 권형석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