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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청문회] 장제원 "국조특위로 대한민국 바로잡고 싶었다"
[7차 청문회] 장제원 "국조특위로 대한민국 바로잡고 싶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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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청문회] 장제원 "국조특위로 대한민국 바로잡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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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청문회] 장제원 "'경찰청 경비국장 소환' 허위보고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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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블랙리스트 존재' 인정…"전혀 본적은 없어"
[7차 청문회] '정동춘 녹취록' 박영선 "국민 모독죄로 고발해야"
[7차 청문회] 박영선 "노승일 부장 징계한 정동춘 이사장 고발해야"
[7차 청문회] 남궁곤 "정유라 특혜, 책임 통감하고 깊이 반성…" / 연합뉴스TV (Yonhapnews TV)
[7차 청문회] 구순성 "제 근무 때 보안손님 본적 없어"
[7차 청문회] 조윤선 "블랙리스트 실체, 구체적 보고받은 바 없어"
박 대통령측, 헌재에 사실조회 62곳 '무더기 신청'
[7차 청문회] 조윤선 "블랙리스트 청와대서 지시한 사실 없어"
윤소하 "삼성전자, 제일모직 합병 전 독일에 20만유로 송금"
[7차 청문회] 조윤선 "박 대통령, 민주주의에 철저한 분이라 믿고있어…"
[7차 청문회] 조윤선 "블랙리스트 보고 우상일 예술국장에게 받아"
[7차 청문회] 박범계 "노승일, 이번 청문회 가장 위대한 증인" / 연합뉴스TV (Yonhapnews TV)
[7차 청문회] 조윤선 "최순실, 알지도 본적도 이야기한 적도 없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 TV)
최순실 국정농단 6차 청문회 - 국조위 수감방 방문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