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단지 투기' 전 경기도 공무원 부부 2심서 무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용인 반도체단지 투기' 전 경기도 공무원 부부 2심서 무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용인 반도체단지 투기' 전 경기도 공무원 부부 2심서 무죄 경기도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경기도청 전 간부 공무원 부부가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수원지법은 부패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은 전 공무원 A씨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아내 B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경기도청 재직 당시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업무를 담당하며 알게 된 정보를 이용해 개발 예정지 인근 토지 1,559㎡를 아내 B씨가 운영하는 C사 법인 명의로 5억원에 매수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강창구 기자 (kcg33169@yna co kr) #SK하이닉스 #부동산_투기 #경기도청_공무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