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달리던 덤프트럭에서 불...2천만 원 피해 / YTN
어젯밤(28일) 10시 40분쯤 서울 용산구에서 도로를 달리던 25톤 덤프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트럭 절반가량이 타 소방서 추산 2천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또 화재로 타이어가 터지면서 큰 폭발음이 나 인근 주민들이 놀라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운전 중 갑자기 트럭이 멈추더니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