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앱' 전성시대...이용 예절은 지킵시다/ 연합뉴스 (Yonhapnews)
택시 앱(애플리케이션)으로 편리하게 호출 연락을 주고받는 택시 운전사와 손님 그러나 이들 중 일부는 이용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호출 지점에 거의 다 갔는데 갑자기 취소당하면 허탈하다" - 택시 운전사 이 모(61) 씨 택시 운전사 이 씨는 일주일에 서너 번은 갑자기 예약을 취소하는 손님을 만난다고 합니다 손해도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호출 장소로 이동하는 동안 다른 손님을 받지 못하고, 시간과 연료까지 낭비하기 때문이죠 "자신이 원하는 길로 오지 않는다고 호출을 취소하니 황당하다" - 택시기사 신 모(62) 씨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최유진 장미화 인턴기자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