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불법체류 외국인' 우즈벡 도주…경찰, 19시간 동안 뭐했나
진해에서 8살 어린이를 의식불명에 빠뜨린 뺑소니 운전 용의자가 사고 다음 날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용의자는 카자흐스탄 국적의 불법체류자로 확인됐는데, 경찰은 인터폴에 적색 수배를 요청했습니다
진해에서 8살 어린이를 의식불명에 빠뜨린 뺑소니 운전 용의자가 사고 다음 날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용의자는 카자흐스탄 국적의 불법체류자로 확인됐는데, 경찰은 인터폴에 적색 수배를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