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양평군 계획·22년 용역서도 '강상면 대안' 제시

2018년 양평군 계획·22년 용역서도 '강상면 대안' 제시

민주당은 그동안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이 강상면으로 바뀐 건 김건희 여사 일가 땅이 강상면에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그런데 양평군이 이미 5년 전부터 도시계획에 #강상면 을 종점으로 하는 노선을 계획해 온 것으로 저희 취재결과 드러났습니다 현재 국토부가 대안으로 내놓은 노선과도 비슷합니다 이것 말고도 민주당의 주장과 배치되는 여러 문건들이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