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외국인력 11만명 도입…역대 최대"

"내년 외국인력 11만명 도입…역대 최대"

[투데이고용플러스 20221028]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내년에 국내에서 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비전문 외국인 근로자 규모를 역대 최대인 11만명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어제(27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인력난이 심각한 기업과 업종 위주로 인력 배분하고 일자리 상황도 꼼꼼히 챙기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고용허가서 발급 시 인력난이 심각한 조선업에 인력을 최우선 배분하겠단 계획입니다 아울러 소규모 영세업체들의 구인난을 고려해 연말에 만료되는 30인 미만 영세업체의 추가연장근로제도의 일몰도 2년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방송 시간 👉🏻 월~금 오후 8시 30분 📺 채널 👉🏻 한국직업방송 skylife(189번) SK broadband(258번) olleh(252번) LG U+(251번) CJ헬로비전(235번) t-broad(210번) 🧑🏻진행자 : 박서휘 아나운서 ✔ 풀버전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세요! 👉🏻 #외국인력 #근로제도 #고용노동부 #조선업 #뉴스 #박서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