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의 중요성을 강조한 후설철학 - 김종욱 교수 [BTN과 조계종 교육원이 함께하는 인문학콘서트 2부]
#철학 #김종욱 #인문학콘서트 20세기 이후 현대 철학과 불교의 만남 2부 칸트에게 소재는 주관형식에 의해 마음대로 구성되는 것인데요 후설은 주관의 능동작용에 앞서 그 자신의 선구조와 역사를 가진 것입니다 칸트는 질료와 형식의 종합이며 주관의 뜻대로 형성하는 것이지만, 후설은 질료와 형식의 종합이며 사실적 객관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20세기 이후 현대 철학과 불교의 만남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인문학 브런치 채널 유튜브 구독하기 👉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주변에 공유하면 복 받을 겁니다 👍👍👍 ●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