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세 결집" 뒤집기…"세빛섬 성공" 굳히기 (2021.04.04/뉴스데스크/MBC)

"지지세 결집" 뒤집기…"세빛섬 성공" 굳히기 (2021.04.04/뉴스데스크/MBC)

선거 전 마지막 휴일인 오늘 여야 후보들은 총력 유세전을 펼쳤는데요 먼저 서울시장 선거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박영선 후보는 오늘 청년과 소상인 공약들을 내놓으며, 막판 역전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시장 재임시절 만들었던 한강의 세빛섬을 찾아 새로운 평가를 기대한다며 '굳히기'에 나섰습니다 #서울시장, #박영선, #오세훈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