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7일 바보같아 보이겠지만 나를 포기했던 순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여 러 일들의 연속이었죠..그러나 그때마다 혼내키시고 자극주시고 타이르고 부드럽게 대하여주신

2024년 12월 17일 바보같아 보이겠지만 나를 포기했던 순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여 러 일들의 연속이었죠..그러나 그때마다 혼내키시고 자극주시고 타이르고 부드럽게 대하여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