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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7일 바보같아 보이겠지만 나를 포기했던 순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여 러 일들의 연속이었죠..그러나 그때마다 혼내키시고 자극주시고 타이르고 부드럽게 대하여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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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7일 바보같아 보이겠지만 나를 포기했던 순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여 러 일들의 연속이었죠..그러나 그때마다 혼내키시고 자극주시고 타이르고 부드럽게 대하여주신
2024/12/31(댓글에다 2024/1/1일 부터 지금 까지 행복했던 기억 댓글에 적어주세요) 2024년 힘든일도 많았지만 절대로 안 헤어지고 싶다2024년이 제일 좋았다
2024년 12월 17일
2024년아 나 너 사랑했다 !
안녕 2024, 안녕 2025
2024년 12월 31일 마지막 2024
우리는 전설의 시작을 목격한 듯 싶습니다
2024년 12월 29일
(너무 슬프게 듣지는 말아 주세요🙏) 2024년 첫 눈이 내리던 날_English Subtitles
카카오톡은 이미 검열당하고 있었다 [최대현의 이것이 뉴스다 2025년 1월 13일 (월)]
헤어진 전여친이랑 친구가 사귀기 시작함 #스물
2024년 12월 27일
2024년 12월 11일💥초연💥
[30분] 백수와 스터디 윗 미 | Study with Me | 2025년01월
행복으로가는 편지171 (2024년12월30일 "끌려가며 끌고가는 사람”)
2024년 12월31일 마지막날
2024년 12월 28일
'체포 집행' 임박 이 시각 한남동 관저 상황..'초강경 지휘부' 체포 바라는 경호처 기류.."특공대 들어와야" - [끝까지LIVE] 2025년 01월 13일
2024년에 가장 좋았던 추억은? (고마웠어 2024년😄)
[LIVE/JTBC 뉴스] 뉴스룸 – [단독] 김 여사-명태균, 24년 총선 때도 '공천 논의' 정황 / [단독] "여벌옷 준비" 2차 체포조 명단 작성도 끝냈다 (25.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