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토닌 호르몬과 렙틴 호르몬의 교란 - (2018.4.25_645회 방송) 생체리듬을 맞춰라, 시간제한 다이어트
[멜라토닌 호르몬과 렙틴 호르몬의 교란_생체리듬을 맞춰라, 시간제한 다이어트] [ 원고정보 ] 음식 섭취는 생체리듬 말초시계를 작동시켜, 소화기관 작용과 대사 작용을 활발하게 만든다 그런데 밤이 되면 중추시계의 작용으로 간뇌의 내분비선인 송과선에서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가 급격히 늘어나서, 소화기관을 잠들기 쉬운 차분한 상태로 만든다 또한 수면 중에는 지방세포가 분비하는 식욕억제 호르몬 렙틴도 급격히 늘어나서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그런데 수면시간인 밤에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소화기관이 깨어나 활동하게되고, 생체리듬이 틀어지면서 멜라토닌 호르몬과 렙틴호르몬 분비에 교란이 생긴다 따라서 수면이 방해를 받고, 식욕이 증가해서 야식을 더 먹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야식을 먹고 바로 잠들면 대사과정을 거칠 시간이 부족해서 영양분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에 저장되면서, 비만을 부르게 된다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 FACEBOOK – ● KBS홈페이지 – ● KBS건강 – ● 밴드페이지 – ● 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