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정희, 알츠하이머 투병…딸 얼굴도 구분 못 해 / 연합뉴스 (Yonhapnews)
#윤정희 #알츠하이머 #치매 (서울=연합뉴스) 배우 윤정희(75)가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려 투병 중입니다 10일 백건우의 내한 공연을 담당하는 공연기획사 빈체로에 따르면 윤정희는 최근 자녀와 동생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알츠하이머가 심각한 상황인데요 요리하는 법도 잊고, 밥 먹고 나면 다시 밥 먹자고 하는 정도까지 악화했다고 빈체로 측은 전했습니다 최근 병세가 심각해져 주로 딸 진희 씨 집에 머물고 있다 윤정희의 남편 백건우와 딸 진희 씨는 현재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 연합뉴스TV) ◆ 연합뉴스 유튜브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연합뉴스 페이스북→ ◆ 연합뉴스 인스타 :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