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왕이 죽은 뒤 후계자와 또 결혼해야 했던 기구한 운명의 왕비 (Feat. 프랑수아 1세)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던 시기 프랑스 왕의 봉신이던 브르타뉴에 큰 혼란이 찾아 옵니다 일찍 세상을 떠난 프랑수아 2세에게 아들이 없어 11살인 안느에게 거대한 영지가 물려진 것입니다 이 때문에 유럽은 안느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집니다 브르타뉴를 다른 곳에 빼앗기지 않기 위해 프랑스는 그야말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브르타뉴을 압박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강제로 이혼해야 했던 안느는 결국 프랑스의 무력에 굴복해 왕비가 되는데요 브르타뉴를 차지하기 위한 이 치열한 혼인 전쟁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유럽으로 가는 모든 분들은 이 시리즈를 읽고 간다! [아트인문학 여행](전 3권) 이탈리아 파리 스페인 이탈리아 여행의 필독서 [아트인문학 여행] 아트인문학, 프랑수아1세, 샤를 8세, 루이12세, 안느드브르타뉴,루아르강변, 낭트, 브르타뉴, 프랑수아2세, 막시밀리안1세,합스부르크, 클로드드브르타뉴,앙리2세,프랑스여행,프랑스,루아르, 르네상스,안느왕비,발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