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밉지만…코로나 장발장 무조건 처벌이 답일까/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포켓이슈\ 서울 한 마트에서 숙주나물 1천250원어치를 훔친 70대가 지난해 12월 벌금 1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다만 피고인이 고령의 기초수급자 신분이고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법원은 벌금형 집행을 1년간 유예했는데요 ◆ 연합뉴스 유튜브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연합뉴스 페이스북→ ◆ 연합뉴스 인스타 :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