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제1호 국립공원 지리산이 몰래 잘려나갔다...경찰, 축구장 7개 크기 숲속 무단벌목 수사|이상엽의 부글터뷰

[단독] 제1호 국립공원 지리산이 몰래 잘려나갔다...경찰, 축구장 7개 크기 숲속 무단벌목 수사|이상엽의 부글터뷰

JTBC는 1년 전 지리산국립공원 근처에서 수십년 된 나무들이 잘려나가는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지자체가 생태보전구역을 없애고 골프장을 짓겠다는 숲입니다 취재 당시 21만 제곱미터 숲이 벌목됐는데 끝이 아니었습니다 JTBC 보도 이후에도 축구장 7개 크기의 5만 제곱미터 숲이 추가로 무단벌목된 걸로 드러났습니다 구례경찰서는 벌목업체 관계자를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순천지검에 송치했습니다 JTBC 디지털콘텐트기획 '이상엽의 부글터뷰'에서 지리산 숲속에서 벌어지는 불법 현장을 다시 쫓아봤습니다 #지리산 #지리산국립공원 #나무 #벌목 #골프장 #구례군청 #구례경찰서 #순천지검 #산림청 #환경부 #국립생태원 #생태자연도 #부글터뷰 #이상엽기자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