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고 구하라 친오빠 “우리 가족의 비극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 KBS뉴스(News)
직계존속 또는 직계비속에 대한 부양의무를 게을리하면 상속받지 못하도록 하는 민법 개정안인 일명 '구하라법'에 대해 고(故) 구하라의 오빠인 구호인씨가 21대 재추진을 촉구했습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구하라법 #민법개정 #재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