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산야의 들꽃 야생화, 무릇1

우리 산야의 들꽃 야생화, 무릇1

우리 산야의 들꽃 야생화, 무릇 나그네의 들꽃 구석구석 여행 무릇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다년초 약간 습기가 있는 들판에서 무성하게 자란다 땅속에 길이 2∼3cm의 난구형(卵球形) 비늘줄기가 있고, 잎은 봄과 가을에 2개씩 나온다 꽃은 7∼9월에 피고 길이 20∼50cm의 꽃줄기가 나와 끝에 길이 4∼7cm의 총상꽃차례가 발달한다 꽃은 연한 홍자색이고 화피갈래조각과 수술은 각각 6개이며 씨방은 타원형이고 잔털이 3줄로 돋아 있다 비늘줄기와 어린 잎을 엿처럼 오랫동안 조려서 먹으며, 구황식물(救荒植物)의 하나이다 뿌리를 구충제로 사용한다 아시아 동북부의 온대에서 아열대까지 널리 분포한다 백색 꽃이 피는 것을 흰무릇(for alba)이라고 한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야생화, wildflower, 野生花, 인공적인 영향을 받지 않고 자연상태 그대로 자라는 식물 같은말로 '야화'라고 하며, 우리말로는 '들꽃'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