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산야의 들꽃 야생화, 마디풀
우리 산야의 들꽃 야생화, 마디풀 나그네의 야생화 구석구석 여행 마디풀 마디풀과의 1년초 길가에서 자란다 전체에 털이 없고 말라도 빛깔이 변하지 않으며, 밑에서 가지가 갈라져서 옆으로 자라거나 곧게 서고 딱딱한 느낌을 준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선상 타원형이며 잎자루와의 사이에 마디가 있다 잎집 모양의 턱잎은 막질이고 가는 맥과 더불어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꽃은 6∼7월에 피고 잎겨드랑이에 1개 또는 여러 개가 달리며 꽃잎은 없다 꽃받침은 녹색 바탕에 백색 또는 붉은빛이 돌며 5개로 갈라진다 어린 순은 식용하며, 다 자란 것을 유럽에서는 전초(全草)를 이뇨제, 지혈제, 신장 및 방광결석 ·소화기출혈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기관지천식에, 중국에서는 민간약으로서 신장결석 ·방광결석 ·어린이 호열자 ·종기 ·치질 및 피부병에, 일본에서는 구충제, 황달 ·복통에 사용한다 북반구 온대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야생화, wildflower, 野生花, 인공적인 영향을 받지 않고 자연상태 그대로 자라는 식물 같은말로 '야화'라고 하며, 우리말로는 '들꽃'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