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로또' 밍크고래 2마리 동해안서 잡혀

'바다의 로또' 밍크고래 2마리 동해안서 잡혀

'바다의 로또' 밍크고래 2마리 동해안서 잡혀 경북 동해안에서 '바다의 로또'로 불리는 밍크고래 2마리가 죽은채 잡혔습니다 어제 오전 9시50분 쯤 영덕군 병곡면 남동쪽 해상에서 길이 5m가 넘는 밍크고래가 앞서 오전 4시 쯤에는 울진군 후포항 남쪽 해상에서 4m 짜리 밍크고래가 조업 중이던 어선의 그물에 걸렸습니다 고래는 수협에서 각각 3천7백만원과 3천3백만원에 위판 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