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병동 겨울새 [추억의 영상] KBS 1988 2 7 방송
40 대 중반인 회사원 안재만 과장은 자신의 건강상태가 의심스러워 병원 을 찾지만 검사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 재만은 의사의 진단을 믿지 못 하고 있던중 웬 남자로부터 병원은 믿을만한데가 못된다는 말을 듣는다 솔깃해진 재만은 그 남자로부터 간경화증에 좋다는 한약을 사먹는다 어 느날 자신은 시한부인생이라고 생각한 재만은 회사에 사표를 내고는 선 산을 찾아가던중 교통사고를 당한다 다행히 큰 사고를 당하지 않은 재 만은 진찰결과 납중독과 간질환 공포증으로 판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