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 나타난 건진법사 #shorts / KBS
과거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캠프에서 활동했다는 의혹이 일었던 무속인 '건진법사' 전 모 씨가 오늘(19일) 오전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습니다 검은색 패딩을 입고 흰색 마스크를 쓴 채 심사에 출석한 전 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kbs1234@kbs co 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shorts #건진법사 #무속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