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서귀포 문섬 천연보호구역 내 관광 잠수함 운항 논란과 이후의 과제 20240605
서귀포 문섬 일대는 천연보호구역이자 해양보호구역이며, 해양도립공원 등 겹겹의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문섬 내 관광잠수함 운항으로 인한 연산호 군락 및 암반 훼손 논란과 이후의 과제를 열린 토론으로 살펴보았습니다 2024 6 5(수) 오후 3시 제주소통협력센터 다목적홀 5층 여는인사 송창권 | 제주도의회 제주해양산업발전포럼 대표 김연순 |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이사장 기조발제 해양보호구역 확대와 관리에 관한 정책 방향 김미주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환경공간연구실 전문연구원 서귀포 관광잠수함 사례를 통해 본 천연보호구역 관리 현황과 과제 윤상훈 |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전문위원 좌장 김연순 |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이사장 토론자 김종수 |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산업과장 허정환 | 세계유산본부 자연문화재과장 이창준 | 뉴제주일보 기자 전재경 | 에코다이빙네트워크 의장 김지훈 | ㈜대국해저관광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