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오징어가공업체 사망자 4명으로 늘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영덕 오징어가공업체 사망자 4명으로 늘어 경북 영덕 오징어가공업체에서 발생한 질식 사고로 치료를 받던 태국인이 숨지면서 이번 사고로 사망한 외국인 노동자는 총 4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들은 어제(10일) 경북 영덕군 축산면 한 오징어가공업체 지하 탱크에서 청소 작업을 하다 쓰러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오징어 찌꺼기를 저장하는 지하 탱크를 청소하다 오징어 찌꺼기가 부패할때 나오는 유해가스에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