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없는 대낮에 상습 빈집털이 / YTN
대낮에 사람이 없는 빈집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턴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상습 절도 혐의로 47살 윤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일대 주택가를 돌며 유리창을 깨고 침입하는 등의 수법으로 11차례에 걸쳐 650만 원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윤 씨는 직장 출근 등으로 사람들이 집을 비운 시간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태민[tmkim@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