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 피하려고 개인정보 도용해 짝퉁 밀수입 / YTN
[제보]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경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개인정보를 도용해 수백억대 가짜 명품을 밀수입한 뒤 국내에 유통시킨 혐의로 38살 김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제3자 개인정보를 도용해 가방과 신발 등 가짜 명품 만 6천여 점을 중국에서 몰래 들여와 제품 포장을 뜯은 뒤, 실제 주문 의뢰자의 송장을 붙여 전국 [YTN 기사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