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도용까지…'짝퉁 밀수입' 신종 수법 / YTN
[제보]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앵커]제3자 개인정보를 도용해 국제택배로 가짜 명품을 대량 밀수입해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짝퉁 밀수입' 신종 수법이라고 하는데, 진품일 경우 208억 원 어치라고 합니다 김현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루이비통, 샤넬 등 명품 로고가 찍힌 제품 상자가 대형 창고에 가득 쌓여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YTN 기사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