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장녀 조현아 전 부사장 결혼 8년만에 이혼소송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한진그룹 장녀 조현아 전 부사장 결혼 8년만에 이혼소송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한진그룹 장녀 조현아 전 부사장 결혼 8년만에 이혼소송 이른바 '땅콩 회항'사건을 일으켰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결혼 8년 만에 남편으로부터 이혼소송을 당했습니다 조 전 부사장의 남편 A씨는 지난 2일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과 양육자 지정을 청구하는 소송을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원은 소장 등을 조 전 부사장에게 전달했으며 조만간 재판일정을 잡을 예정입니다 조 전 부 사장은 슬하에 쌍둥이 자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동생 조현민 전무의 갑질 논란으로 자매가 모두 그룹 경영에서 손을 뗀 상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