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병원, 에볼라 환자에 '지맵' 투여 / YTN

영국 병원, 에볼라 환자에 '지맵' 투여 / YTN

[YTN 기사원문]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첫 영국인 환자에게 임상 치료제인 '지맵'을 투여했다고 영국 런던의 로열 프리 병원이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시에라리온 에볼라 치료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다 에볼라에 감염된 남자 간호사 윌리엄 풀리가 고민 끝에 임상시험 치료제인 지맵을 투여받겠다고 결정해 치료에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