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오늘] 한미훈련 시작…북한 "총공세 진입"
[북한은 오늘] 한미훈련 시작…북한 "총공세 진입" [출연 : 권태오 전 수도군단장·연합뉴스 문관현 남북관계팀장]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한미연합훈련이 시작됐습니다. 한편 북한은 국방위원회 성명을 통해 총공세에 진입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수위가 끝을 모르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권태오 전 수도군단장·연합뉴스 문관현 남북관계팀장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