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소속 경위, 음주교통사고 내고 도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울경찰청 소속 경위, 음주교통사고 내고 도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울경찰청 소속 경위, 음주교통사고 내고 도망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도망쳐 물의를 빚었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소속 47살 유 모 경위를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처리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유 경위는 오늘 오전 0시 10분쯤 서울 미아동에서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 알코올 농도 0 074% 상태로 운전하다 신호대기 중인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또 사고처리 과정에서 음주상태로 차를 몰고 집까지 무단 도주해 경찰은 뺑소니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