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총기 사고 잇따라…“위축된 심리상담 개선” / KBS 2021.02.05.
충북 진천군에 있는 한 파출소 창고에서 50대 경찰관이 어제 총상을 입고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경찰관들이 총기를 이용해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경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총기와 가까이 있는 경찰관들의 정신건강을 보다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kbs1234@kbs co kr #경찰관 #총기 #극단적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