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전 번진 명성교회 '부자 세습'…재판국 판단 주목

소송전 번진 명성교회 '부자 세습'…재판국 판단 주목

명성교회의 부자 세습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법이 금지하고 있는 세습을 강행했고 지난 12일, 김하나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식에서는 세습 반대를 외치던 신학생을 폭력적으로 끌어냈습니다 교단의 일부 목사들은 총회 재판국에 소송까지 제기했습니다 명성교회 사태를 취재하고 있는 윤샘이나 기자와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윤 기자, 지난 12일, 일요일이지요 명성교회의 새로운 담임목사로 김삼환 원로 목사의 큰아들인 김하나 목사가 결국 취임했습니다 부자 세습의 절차가 모두 끝났군요?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