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집 '51억 낙찰'…재산권 행사 어려운데 누가 샀나
추징금 미납으로 공매에 부쳐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연희동 자택이 5번 유찰 끝에 오늘 낙찰됐습니다 낙찰가는 감정가의 절반 수준인 51억원입니다 하지만 당장 전 전 대통령을 내보내고 재산권을 행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인데, 누가 50억 원을 들여, 이 집을 산건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