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도 영어 수업 금지' 논의…현장선 우려도

'어린이집에서도 영어 수업 금지' 논의…현장선 우려도

초등학교 1, 2학년의 영어 방과 후 수업이 새 학기부터 없어집니다 아이들에게 부담 주는 선행 학습을 줄이자는 취지인데, 어린이집의 영어 수업도 금지하자는 논의가 시작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상화 기자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