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황하나 집행유예로 석방…"반성하며 바르게 살겠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현장연결] 황하나 집행유예로 석방…"반성하며 바르게 살겠다" 마약 투약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의 옛 여자친구 황하나 씨가 1심 법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구치소에서 석방됩니다 현장연결해 함께 보시겠습니다 [황하나 /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으로 석방] "과거와는 단절되게 반성하며 바르게 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저 때문에 고생 많으신 분들께 감사 인사 전하고 싶고 다시는 잘못 저지르지 않고 선행하며 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실형을 피하셨는데 재판 결과에 대해서 한말씀만 더 해 주신다면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반성합니다 죄송합니다 (항소는 안 하실 건가요?) 네, 안 합니다 (아버지가 경찰청장 대표 이런 말씀은 어떤 의미였어요?) 죄송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반성한다는 의미는 어떤 의미의 반성이세요?) 죄송합니다 "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