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에어서울 1년 만에 안전성 A→C 등급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아시아나·에어서울 1년 만에 안전성 A→C 등급 아시아나항공과 에어서울이 안전성 평가에서 국내 항공사 중 가장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18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평가의 안전성 부문에서 에어부산과 티웨이항공은 가장 좋은 A등급을 받은 데 비해, 아시아나항공과 에어서울은 보통인 C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두 항공사는 지난해보다 등급이 두 단계나 떨어졌습니다 소비자 보호 부문에서는 국적항공사 대부분이 우수인 B등급 이상을 받았지만, 에어부산만 '미흡'을 뜻하는 D등급을 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