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아시아나 제2 LCC 에어서울에 면허 발급
국토부, 아시아나 제2 LCC 에어서울에 면허 발급 국토교통부가 아시아나항공이 에어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설립한 저비용항공사 에어서울에,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발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원래 지난 5월 중 에어서울의 면허를 신청할 예정이었지만, 일본 히로시마공항 활주로 이탈사고와 메르스 등의 여파로 10월에 신청했습니다 내년 6월 취항이 목표인 에어서울은 인천공항을 기반으로 주간에는 중국과 일본을, 야간에는 동남아 지역을 운항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 co 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