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라디오스타] 첫 번째 이야기, 울릉집시를 만나다 | KBS대구 220615

[울릉 라디오스타] 첫 번째 이야기, 울릉집시를 만나다 | KBS대구 220615

#세상다반사 #울릉라디오스타 #울릉도 세상다반사 48화 - KBS대구 울릉 중계소가 전하는 울릉도 이야기 (6월15일 방송) 울릉중계소 첫 번째 손님 - 울릉집시 김달현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관광객으로 붐비는 6월의 울릉도 긴 시간 배를 타고 울릉도를 찾아온 손님들을 반겨주는 이가 있으니, 울릉집시 김달현(60)씨 이다 12년 전 울릉도의 아름다운 풍경에 마음을 빼앗겨 정착하게 된 그는 관광버스 기사이자 노래하는 집시로 울릉도에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데 울릉 곳곳을 돌아다니며 가슴 따뜻한 노래를 전하는 울릉집시, 김달현씨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