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라디오스타] 다섯 번째 이야기, 오징어와 함께 살아가는 울릉도 주민들 | KBS대구 220907

[울릉 라디오스타] 다섯 번째 이야기, 오징어와 함께 살아가는 울릉도 주민들 | KBS대구 220907

#세상다반사 #울릉라디오스타 #울릉도 #오징어 세상다반사 60화 - KBS대구 울릉 라디오 스타(9월7일 방송) 울릉중계소 다섯 번째 손님 – 이우종 전 울릉문화원장 울릉도 까만 밤, 밤하늘에 떠 있는 별 만큼이나 반짝 반짝 빛나는 빛 바다 위의 오징어잡이 어선들이 내는 불빛이다 1900년대부터 10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 오징어와 함께 삶을 이어가는 울릉도 주민들 오징어는 울릉도를 대표하는 바닷물고기이자 삶, 그 자체인데 파도와 싸우며 오징어를 잡기 위해 나서는 어부들 잡아 온 오징어를 하나하나 손질하며 건조시키는 태하마을 사람들 그리고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다시 문을 여는 오징어 축제 오징어와 하나가 된 울릉도 주민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