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 붙어 다니는 '사랑벌레' 출몰…"더운데 창문도 못 열어요"
그동안 계속된 장맛비와 습한 날씨 탓에 이른바 '사랑 벌레' 라고 불리는 곤충이 주택가에 나타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좋은데 생김새가 이름 같지 않습니다 바퀴벌레 같기도 한 모양의 암수가 서로 붙어 있어 일단 외형에 화들짝 놀라게 됩니다 사람을 물진 않지만 벌레가 징그러워 창문도 열지 못한다는 주민들이 많아 지자체들이 긴급 방역에 나섰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