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투 친 이웃 살해범…경찰서 풀려난 지 40분 만에 (2020.09.21/뉴스데스크/MBC)

화투 친 이웃 살해범…경찰서 풀려난 지 40분 만에 (2020.09.21/뉴스데스크/MBC)

같이 화투를 친 70대 여성 2명을 살해한 60대 남성, 이 범행 직전, 흉기로 피해자들을 위협 했다가 경찰에 체포까지 됐지만 경찰이 풀어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령에다 도망갈 우려가 없었다는 게 풀어준 이유였는데 이렇게 경찰서를 나선 지 40분 만에,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성남 #분당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