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풀어준 협박범…석방 40분 만에 2명 살해 (2020.09.21/뉴스투데이/MBC)

경찰이 풀어준 협박범…석방 40분 만에 2명 살해 (2020.09.21/뉴스투데이/MBC)

화투를 치다가 시비가 붙은 끝에 2명을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알고 보니 이 남성은 살인하겠다면서 스스로 112에 신고해서 경찰에 붙잡혔는데 경찰이 구속할 사유는 아니라고 판단해 풀어줬고 석방 40분 만에 피해자 집으로 찾아가 실제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살해 #살인 #협박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경찰이 풀어준 협박범…석방 40분 만에 2명 살해 (2020.09.21/뉴스투데이/MBC)

화투 친 이웃 살해범…경찰서 풀려난 지 40분 만에 (2020.09.21/뉴스데스크/MBC)

[자막뉴스] 경찰이 풀어준 '흉기 협박범'...석방 40분 만에 벌어진 일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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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尹, '총 쏴서라도 끌어내' 지시"‥김용현 공소장 내용은? (2024.12.27/뉴스외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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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려난 지 40분 만에 흉기 쥐더니…이웃 살해 참극 / SBS

화투 시비 끝에 2명 살해...체포됐다 풀려난 지 40분 만에 범행 / YTN

尹 3차 소환 D-1‥드러난 '내란 지시' - [LIVE] MBC뉴스 2024년 12월 28일

경찰관에 감사 편지 #Shorts (MBC뉴스)

'계곡 살인사건' 직전 3시간, 무슨 일이? / 채널A #shorts

[파트너 게임] 방송이고 뭐고 찐텐으로 빡친 풍자

전과 45범 석방 40분 만에 흉기 난동! '화투 시비'가 살인이?! | 행복한 아침 41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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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강도 살인 용의자 2명 21년 만에 붙잡혀 (2022.08.28/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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