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군 투입' 폭동진압법 검토…지방정부는 "부적절" / SBS

'연방군 투입' 폭동진압법 검토…지방정부는 "부적절" / SBS

백인 경찰의 무자비한 진압에 숨진 흑인 남성의 마지막 한 마디 "숨을 쉴 수 없습니다" 그 말에서 시작된 분노의 물결이 미국을 넘어서 이제 세계 곳곳으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군 헬기와 장갑차까지 동원해 진압에 나섰지만, 시위대 규모는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3일) 8시 뉴스는 인종차별과 불평등이라는 미국 사회의 그늘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시위 소식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이제 아침 7시가 된 미국 워싱턴을 연결해서 밤사이 시위 현장 지켜본 워싱턴 특파원과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김윤수 특파원, 지금 뒤쪽으로 무장한 경찰관들이 보이는데 백악관 주변에 이번 시위가 시작되고 나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면서요? 원문 기사 더보기 ['美 흑인 사망 시위' 확산]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美_흑인_사망_시위'_확산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