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28회②] 시집와 알아서 척척 잘하는 며느리 덕에 세상 편하게 산 84살 시어머니

[다큐 ‘가족’ 228회②] 시집와 알아서 척척 잘하는 며느리 덕에 세상 편하게 산 84살 시어머니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28회 "흙으로 빚은 사랑!흑암골 옹기부부" 시부모와 아들부부, 손주까지 4대를 돌보는 옹기집 안주인 김영란(54)씨 영란씨의 하루는 24시간도 부족하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자식 같은 옹기가 있어 얼굴엔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그런데 그녀에게는 단 한 가지 소원이 있다는데 바로 남편의 따뜻한 말 한마디다 옹기처럼 투박한 남편 정대희(56)씨는경상도 남자는 다 그래라며 무뚝뚝하기 그지 없다 그런 남편이 섭섭하기만 한 영란씨 옹기를 굽는 가마보다 더 따뜻한 아내 영란씨와 4대 옹기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흑암골 #옹기부부 #시부모 #아들부부 #손주 #4대 #경상도#며느리 #시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