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집에 살게 해줬더니 주제도 모르고 참견하던 시어머니의 끝내기.  2. 상견례 날에 등산을 갔다가 약속 시간을 지키지 않은 예비 시부모.

1. 우리 집에 살게 해줬더니 주제도 모르고 참견하던 시어머니의 끝내기. 2. 상견례 날에 등산을 갔다가 약속 시간을 지키지 않은 예비 시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