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  김남국 '서민 코스프레' 논란에 "평소에도 검소한 의원” #shorts

이경, 김남국 '서민 코스프레' 논란에 "평소에도 검소한 의원” #shorts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60억 가상화폐 보유’ 논란을 두고 이경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이번 사태에 김남국 의원은 불법적인 면이 전혀 없다”며 선을 그었다 반면, 문성호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리스크가 높은 자산에 (본인) 자산의 과반이 넘는 금액을 투자하고 폭락직전에 매각한 것은 범죄혐의가 있어 보인다”며 반박했다 특히, 질타를 받은 ‘가난 코스프레’와 관련해서도 두 대변인의 입장은 달랐다 문 전 대변인은 “‘서민 코스프레로’로 지지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으면, 지지자에게 해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경 부대변인은 “김남국 의원은 원래 검소한 사람”이라며 김 의원 평소 행실을 강조했다 #김남국 #김남국코인 #60억코인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 세계일보유튜브 구독하기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