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엉터리 친환경 인증' 13곳 중 9곳에…'농피아'
이번 파동이 더욱 충격적인 이유는 역시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는 계란들마저 오염된 채 소비자들에게 유통되고 있었다는 것이죠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 것인가… 추적을 해보니까 엉터리 인증을 해 준 업체 13군데 중에 9군데에서 전직 농식품부 공무원들이 취업 중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이 엉터리 인증의 창구역할을 한 건 아닌지 조사가 필요합니다 ▶ 기사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