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부산(釜山) 항구(港口)’[옥주남(玉洲南) 노래. 1960. 신흥레코드(新興Record)]
‘떠나는 부산(釜山) 항구(港口)’[옥주남(玉洲南) 노래 장남재(張南載) 작사, 송운선(宋雲鮮) 작곡 1960 신흥레코드(新興Record)] 【가사(歌詞)】 1 비 오는 부산 항구, 밤도 깊은데 가물가물 등불(燈-)마저 졸고 있는데 어데서 들려오나, 기타(guitar) 멜로디(melody) 오늘도 이별(離別)이냐, 슬프게 운다 2 떠나는 부산 항구, 정(情)도 깊어서 오색(五色) 등불 깜빡깜빡 손짓하건만 꿈 조각 휘날리는 뱃고동(-鼓動) 소리 오늘도 이별이냐, 슬프게 운다 【주(註)】(생략)